“코너에서 딸깍”… 원버튼 질주 게임 ‘네온 지그재그’, 직접 달려 보니 36코너 765점

0
Spread the love

공은 저절로 달리고 플레이어는 코너에서 화면을 한 번 누르기만 하는 원버튼 게임 ‘네온 지그재그’가 지락실닷컴 인간능력 테스트 코너에 올라왔다. 직접 한 판 달려 36개 코너를 돌고 765점을 기록했다.

"코너에서 딸깍"… 원버튼 질주 게임 '네온 지그재그', 직접 달려 보니 36코너 765점
Spread the love

조작 버튼은 하나뿐이다. 지락실닷컴 인간능력 테스트 코너의 네온 지그재그는 빛나는 길 위를 공이 저절로 달리고, 플레이어는 코너에 닿는 순간 화면을 한 번 눌러 방향만 바꾸는 게임이다. 누를 때마다 방향이 오른쪽 위와 왼쪽 위로 번갈아 바뀌고, 너무 일찍 혹은 너무 늦게 꺾으면 공이 길 밖으로 떨어지며 판이 끝난다. 설치 없이 클릭, 터치, 스페이스 키로 모두 할 수 있다.

코너 10점, 한가운데서 꺾으면 10점 더

코너를 무사히 돌면 10점이고, 빛나는 마름모 한가운데서 꺾어 PERFECT 판정을 받으면 10점이 더 붙는다. 길 위 보석은 하나에 5점이다. PERFECT를 5번 연속으로 내면 5초 동안 점수가 두 배가 되는 피버가 켜진다. 첫 세 코너는 타이밍을 조금 넉넉하게 봐 주기 때문에 처음 해 보는 사람도 출발은 어렵지 않다.

폰 화면으로 직접 달려 봤다. 연습 삼아 먼저 달린 판은 11코너, 310점에서 끝났다. 본 기록 판에서는 초반 리듬이 맞아떨어지면서 코너를 차례로 넘겼고, 중반을 넘기자 점수판이 500점대로 올라섰다. 코너를 지날 때마다 공이 아주 조금씩 빨라져서, 게임 엔진 기준으로 36코너 무렵엔 출발 때보다 10% 남짓 빠른 속도다.

"코너에서 딸깍"… 원버튼 질주 게임 '네온 지그재그', 직접 달려 보니 36코너 765점

PERFECT는 여러 번 나왔지만 가장 길게 이어진 게 4연속이어서 피버는 한 번도 켜 보지 못했다. 결국 37번째 코너를 놓치면서 공이 길 밖으로 빠졌다.

"코너에서 딸깍"… 원버튼 질주 게임 '네온 지그재그', 직접 달려 보니 36코너 765점

36코너·보석 37개, 최종 765점

결과 화면에는 ‘나의 새 기록!’이라는 제목과 함께 765점, ’36코너 · 보석 37개 · 최고 4콤보’가 찍혔고, 기록은 실시간 랭킹에 곧바로 올라갔다. 그 아래에는 “빛나는 마름모 한가운데서 꺾으면 PERFECT!”라는 안내가 다시 나온다. 같은 날 랭킹에는 3,410점을 낸 비회원 기록도 보여 갈 길이 멀다는 것도 확인했다.

"코너에서 딸깍"… 원버튼 질주 게임 '네온 지그재그', 직접 달려 보니 36코너 765점

아쉬운 점도 있었다. 판이 끝나면 화면 아래에 뽑기권 안내 띠와 ‘도전장 보내기’ 띠가 한꺼번에 올라와 ‘방향 바꾸기’ 버튼과 그 아래 설명을 덮었다. 바로 다시 달리려는 사람에게는 닫기 버튼을 한 번 더 찾아야 하는 셈이다.

▶ 바로 해보기: 네온 지그재그 (jiraksil.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