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어느 나라 상일까”… AI 국적 분석, 가상 인물로 해보니 ‘한국 55%·성수동 K-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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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을 올리면 AI가 얼굴 분위기에서 떠오르는 나라를 글로벌 신분증 카드로 정리해 주는 지락실닷컴의 AI 내 얼굴 국적 분석. AI로 만든 가상 인물 사진을 넣어 보니 ‘한국 55%’와 함께 성수동 카페 K-직장인 관상이라는 한 줄 평이 나왔다.

"내 얼굴은 어느 나라 상일까"… AI 국적 분석, 가상 인물로 해보니 '한국 55%·성수동 K-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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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일본 사람이냐”, “중국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아 본 사람이 적지 않다. 내 얼굴이 남들 눈에 어느 나라 사람처럼 보이는지를 AI가 신분증 형태로 정리해 주는 테스트가 있다. 지락실닷컴의 AI 내 얼굴 국적 분석으로, 지금까지 1만 8천 번 넘게 플레이됐다.

"내 얼굴은 어느 나라 상일까"… AI 국적 분석, 가상 인물로 해보니 '한국 55%·성수동 K-직장인'

사진 한 장 → ‘글로벌 ID 카드’

정면 사진을 올리면 AI가 표정과 윤곽, 전체 분위기를 보고 가까운 문화권을 추측한다. 결과는 ‘GLOBAL IDENTITY’라는 제목이 붙은 신분증 모양 카드로 나오고, 나라별 비율 막대그래프와 짧은 해설이 함께 붙는다. 회원가입 없이 하루 3번까지 할 수 있고, 올린 사진은 분석이 끝나면 10분 안에 지워진다고 안내돼 있다.

실제 사람 얼굴 대신 AI로 만든 가상 인물 사진을 썼다.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입고 도심 길가에서 찍은 20대 중반 여성의 셀카다. 업로드하자 “동양? 서양? AI가 고민 중입니다…”라는 대기 문구가 잠깐 뜨고, 4초쯤 뒤 카드가 나왔다.

결과: “서울 성수동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들고 셀카 찍는 K-직장인 관상”

"내 얼굴은 어느 나라 상일까"… AI 국적 분석, 가상 인물로 해보니 '한국 55%·성수동 K-직장인'

판정은 한국 55%. 막대그래프는 한국이 가장 높고 일본, 중국, 동남아 순으로 낮아졌다. 해설은 밈 말투 그대로였다. “이건 뭐 서울 성수동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들고 셀카 찍는 K-직장인 관상임.” 이어 “트렌치코트에 민 얼굴 조합이 ‘퇴근하고 싶은데 아직 3시’ 그 자체임”이라며 옷차림까지 근거로 들었다.

2위 일본에 대해서는 “일본 아니냐는 애들 있는데 그건 좀 노림수 같음”이라고 한 줄로 정리했다. 얼굴형만이 아니라 옷과 배경 분위기까지 해석에 들어가는 구조라,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사진을 고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보인다.

"내 얼굴은 어느 나라 상일까"… AI 국적 분석, 가상 인물로 해보니 '한국 55%·성수동 K-직장인'

아쉬운 점

막대그래프에 1위 나라만 퍼센트가 적혀 있고 나머지 나라는 수치 없이 막대 높이로만 보여 준다. 일본이 몇 %였는지 궁금해도 눈금으로 어림할 수밖에 없다. 막대 위에 숫자를 함께 표시하면 친구들과 결과를 비교하기가 훨씬 쉬울 것 같다.

결과는 사진 분위기를 밈처럼 풀어 주는 예능형 해석이고, 실제 국적이나 혈통을 판별하는 기능은 아니다.

▶ 해보기: 지락실닷컴 AI 내 얼굴 국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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