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부지방 장맛비 예보, 수도권·강원 일부 지역 소나기
내일(1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졌고, 이에 따라 강원과 전북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이미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남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오후 한때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북부, 강원 내륙에는 5mm에서 최대 60mm의 소나기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제주도와 전남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해 내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낮아져 광주 29도, 대구 2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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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