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집중호우, 시간당 50mm 예상…가뭄 해갈 기대 속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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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집중호우, 시간당 50mm 예상…가뭄 해갈 기대 속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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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남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경남 지역에 내리는 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 거제에는 시간당 4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으며, 남해안 곳곳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영남 지역과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이 150mm 이상, 영남 내륙 20~70mm, 충북과 호남은 5~30mm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영남 지역에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침수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내일 오후에도 내륙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3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전주 32도, 대구와 창원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경우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까지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날씨는 모레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해안 집중호우, 시간당 50mm 예상…가뭄 해갈 기대 속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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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남해안에 폭우…내일(17일) 새벽 시간당 50mm 집중호우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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