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서 6중 추돌 사고 발생…긴급 출동 순찰차도 포함,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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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서 6중 추돌 사고 발생…긴급 출동 순찰차도 포함,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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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는 것을 시작으로 총 6대의 차량이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흰색 SUV 차량 한 대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한 후 멈추지 않고 약 400미터를 더 주행하며 추가 사고를 냈습니다. 가해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다른 차량 네 대를 더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 섰으며, 사고 지점이 횡단보도 앞이어서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총 6대가 파손되었으며, 사고 차량 중에는 긴급 출동 중이던 경찰 순찰차 1대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고는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신호 대기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했던 경찰관 2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당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또한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였음에도 차량이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 물놀이 관련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화진포 해변에서는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려던 50대 군인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이들의 헌신으로 아이들은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고성군 가진항에서는 스노클링 중이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노원구서 6중 추돌 사고 발생…긴급 출동 순찰차도 포함,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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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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