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맞고도 멀쩡한 UFO 영상 공개… 미 의회에서 충격 발언 (+ 영상)

미국에서 정말 믿기 힘든 영상이 공개됐다. 군용 드론이 쏜 미사일을 정통으로 맞고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날아가는 미확인 비행체가 포착된 것이다.
지난 9일 NBC 보도에 따르면, 에릭 벌리슨 미 하원의원이 의회 청문회에서 내부고발자로부터 받은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면은 작년 10월 30일 예멘 근처 바다에서 일어난 일이다. 미군의 MQ-9 리퍼 드론이 빛나는 구 모양의 물체를 발견하고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무게만 45킬로그램에 달하는 강력한 무기다.

그런데 미사일이 정확히 명중했는데도 그 물체는 손상된 기색 없이 계속 날아갔다는 게 문제다. 충격으로 일부 파편들이 떨어져 나왔지만, 본체는 회전하면서 여전히 비행을 계속했다고 한다.

벌리슨 의원은 “물체가 미사일을 맞고도 계속 움직였고, 떨어진 파편들까지 함께 끌고 가는 것처럼 보였다”며 “왜 우리가 이런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청문회에 나온 UFO 전문가 조지 냅도 “헬파이어 미사일이 직격했는데도 물체가 튕겨나가듯 움직였다”며 “일반 대중도 이런 자료를 볼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이 영상에 대한 확인 요청에 “공유할 내용이 없다”며 입을 다물고 있다.
재미있는 건 국방부에서 작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선 “지금까지 외계 생명체나 그들의 기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UFO 목격담은 풍선이나 새, 무인기 등으로 설명이 가능했다고 밝혔지만, 21건은 아직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과연 이 물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미사일을 맞고도 멀쩡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계속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