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20대 틱톡커 20대 여성 실종.. 이틀 만에 무주 야산에서 주검으로.. 용의자 5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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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실종 신고된 20대 여성이 안타깝게도 전북 무주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인데요. 두 사람은 영상 촬영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A씨의 부모는 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50대 남성 B씨와 함께 차를 타고 전북 방향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공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결국 다음 날 새벽, 경찰은 무주의 한 야산에서 B씨를 발견했습니다. B씨는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찰을 피해 달아나려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그리고 B씨가 체포된 곳에서 불과 100m 떨어진 곳에서 실종되었던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안타깝게도 일부 훼손된 상태였지만, 경찰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맞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틱톡커로 활동하던 A씨는 영상 촬영을 위해 올해 5월부터 B씨와 몇 차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B씨는 경찰에 붙잡혔을 당시 “A씨와 말다툼을 하고 헤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B씨를 상대로 범행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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