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로에 누워 통화하는 여성… 보배드림에 올라온 전주 한옥마을 상황 (+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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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8일 새벽 12시 57분경, 전주 한옥마을의 한 횡단보도에서 믿기 어려운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한 여성이 횡단보도 위에 등을 대고 누운 채 하늘을 바라보며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시민이 위험하다고 말했지만,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계속 누워서 통화를 계속했습니다.

다행히 10분 정도 지나자 여성이 일어나 자리를 떠났지만, 그 사이 자동차가 지나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전주 한옥마을 새벽, 도로에 누워 통화하는 무모한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보자는 “목숨 걸고 누워서 전화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여성이 횡단보도 시작 지점에 완전히 누워서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위험하다. 차에 치일 것 같다”, “차가 우회전하는 코너에 저렇게 있으면 운전자가 못 본다”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술 적당히 마셔라”라는 댓글도 있어 이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였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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