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만큼 다리를 놓아라” 새로 나온 다리 놓기 퍼즐, 직접 두 판 깨 보니 4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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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닷컴에 새로 올라온 ‘다리 놓기 퍼즐(하시)’을 직접 풀었다. 7×7 판 두 개를 34초, 31초에 완성하고 3단계에서 기록을 저장해 446점, 등급은 ‘다리 놓는 중’이 나왔다.

"숫자만큼 다리를 놓아라" 새로 나온 다리 놓기 퍼즐, 직접 두 판 깨 보니 4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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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네모로직에 이어 일본 퍼즐 잡지에서 나온 논리 퍼즐이 하나 더 있다. 영어권에서는 ‘브리지스(Bridges)’, 일본에서는 ‘하시’로 불리는 다리 놓기 퍼즐이다. 지락실닷컴이 24일 오전 이 퍼즐을 12단계 랭킹 게임으로 새로 올렸다.

"숫자만큼 다리를 놓아라" 새로 나온 다리 놓기 퍼즐, 직접 두 판 깨 보니 446점

규칙은 네 줄이면 끝난다

바다 위에 숫자가 적힌 섬이 흩어져 있고, 섬에 적힌 숫자만큼 다리를 붙여 모든 섬을 하나로 이으면 된다. 다리는 가로나 세로로만 놓이고, 두 섬 사이에는 두 개까지, 다리끼리 엇갈리면 안 된다. 섬을 누른 채 옆 섬 쪽으로 끌거나 다리 자리를 톡 누르면 다리가 한 개, 두 개, 없음 순서로 바뀐다. 숫자를 다 채운 섬은 흐려져서 남은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직접 해보니… 7×7 두 판, 34초와 31초

1단계와 2단계는 7×7 판이고 제한 시간은 각각 120초다. 1단계는 섬 11개짜리 판을 34초 만에 완성했고, 화면에는 “번개 같은 시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기본 100 + 시간 72 + 무힌트 50 = 222점’이 표시됐다. 2단계는 31초 만에 끝나 224점이 더해졌다. 3단계 판을 받은 뒤에는 ‘그만하기’ 버튼을 눌러 기록을 저장했다.

"숫자만큼 다리를 놓아라" 새로 나온 다리 놓기 퍼즐, 직접 두 판 깨 보니 446점

최종 점수는 446점, 등급은 “다리 놓는 중”이었다. 결과 화면에는 “작은 판은 풀어냈어요. 이웃이 하나뿐인 섬부터 찾아 다리를 놓아 보세요.”라는 조언이 붙었다. 12단계 중 2단계까지만 깬 기록이라 위 등급이 여럿 남아 있다. 12×12까지 힌트 없이 빠르게 완주하면 ‘바다의 건축가’라는 최상위 등급이 나온다.

"숫자만큼 다리를 놓아라" 새로 나온 다리 놓기 퍼즐, 직접 두 판 깨 보니 446점

빨리 풀수록, 힌트를 안 쓸수록 점수가 커진다

단계마다 기본 100점에 남은 시간 보너스(최대 100점)와 힌트를 쓰지 않은 보너스 50점이 붙는다. 생명은 3개, 힌트는 게임당 3번이다. 판은 뒤로 갈수록 8×8, 10×10을 거쳐 마지막 12×12까지 커지고 제한 시간도 330초까지 늘어난다. 기록은 실시간·일간·주간 랭킹에 바로 올라간다.

"숫자만큼 다리를 놓아라" 새로 나온 다리 놓기 퍼즐, 직접 두 판 깨 보니 446점

설명에 따르면 모든 판은 답이 하나뿐이고, 찍지 않고 추론만으로 풀리도록 골랐다고 한다. 가입이나 설치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 바로 해보기: 다리 놓기 퍼즐 (jiraksil.com/service/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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