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스페인, 월드컵 16강서 격돌…호날두 토너먼트 첫 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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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스페인, 월드컵 16강서 격돌…호날두 토너먼트 첫 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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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나란히 32강전을 통과하며 16강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32강전에서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경기는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포르투갈은 후반 8분 크로아티아의 이반 페리시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3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득점은 호날두의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 가운데 토너먼트에서의 개인 첫 골이었습니다.

경기 막판인 후반 추가시간, 하무스의 헤더 결승골이 터지면서 포르투갈은 2대 1로 크로아티아를 꺾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포르투갈의 16강 상대는 오스트리아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올라온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막판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2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21분에는 루이스 포로가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스페인은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이번 대회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포르투갈-스페인, 월드컵 16강서 격돌…호날두 토너먼트 첫 골 신고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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