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저우룬파) 코로나19 확진후 뇌졸중 현재 혼수상태로 의식없어.. 현재 상황
우리에게도 아주 잘 알려진 홍콩의 스타 주윤발이 6일 뇌졸중으로 쓰려졌다. 현재 혼수상태로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
주윤발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으로 모든 일정을 중단했고 6일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올해 나이 68세로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며 지난 1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에게 건강함을 알렸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상황이다.
주윤발은 최근 “도박의 신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4편의 홍보 활동에 나섰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고 회복 후 바로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겠다고 알렸지만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