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중저음 목소리 40대 배우는 누구?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의 40대 남자 배우며, 드라마나 영화에 주연급으로 나온다고 나왔는데.. 이정도면 누구라고 이름만 말을 안했지 특정한게 아닌지.. 근데 경찰의 내사 단계라고 하는데 이렇게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라는 형식으로 공개를 해도 되는건지 의문이네요.
실제로 중저음의 배우가 마약을 했다면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내사 단계에서 언론에 공개한거면 뭔가 이슈를 돌리기용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경찰은 현재 내사에 착수했다고하며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소속사에서는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것에 따르면 해당 배우가 강남 유흥업소와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번 마약을 투약한 의혹으로 내사중이며,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람으로 연예인 지망생과 유흥업소 관계자, 지인들이 포함됐으며, 이들 중에 마약 전과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은 최근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는걸 조사하다가 첩소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 2001년 시트콤 데뷔,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급의 40대 남자 배우
위 내용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배우 이선균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선균은 2001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서 이윤성의 남동생으로 데뷔했고, 40대며 영화나 드라마에 주연급입니다. 거기다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를 가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