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10일 만에 중국인 생존자 극적 구조, 한국인 수색 기대감↑

0
네팔 대홍수 10일 만에 중국인 생존자 극적 구조, 한국인 수색 기대감↑
Spread the love

네팔 대홍수 발생 10일 만에 헬기 수색을 통해 터널에 고립되었던 중국인 생존자 1명이 구조되었습니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발생 10일째 되는 날, 한국 긴급구호대와 네팔군이 헬기를 이용한 수색 작전을 펼쳐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생존자는 빛이 전혀 들지 않는 터널 안에서 열흘간 버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구조는 한국인 실종자 9명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이루어져, 한국인 실종자 구조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구조 현장에서는 생존자 외에 시신 1구도 추가로 발견되었으나,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네팔 당국은 안전상의 이유로 한국 긴급구호대의 육로 수색 활동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실종자들이 발생한 람체와 둔체 지역에 대한 수색을 제한하며, 몬순 시즌으로 인한 산악 지역의 지반 약화와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을 방문하여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한국인 실종자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흘간 네팔에 머물며 실종자 가족 및 긴급구호대와 만나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네팔 대홍수 10일 만에 중국인 생존자 극적 구조, 한국인 수색 기대감↑

관련 영상

▶ 긴급구호대, 이틀 연속 헬기 수색…10일만에 중국인 생존자 구조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