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고등학교 흉기 난동 학생 아이들 탄 차량도 공격했었다.. 블박에 아찔한 상황 그대로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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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6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이 학교 2학년은 A군이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밖으로 나와서 도로의 차량에 접근해서 아이들을 공격하려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A군은 학교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학교 앞 왕복 4차선 도로로 뛰어들어 B씨(43)씨의 차량으로 걸어와서 뒷좌석 창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당시 차량에는 7살과 4살 자녀가 타고 있었으며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던 상황이었습니다. B씨는 운전석 창문을 열자 A군이 2초 정도 머뭇거리다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렸습니다.

B씨는 당시 A군이 흉기를 손으로 가리고 있어서 흉기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A군이 뒷자석 아이들을 노리고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만약 뒷문이 열렸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뻔 했습니다.

B씨는 A군이 “자신에게 흉기로 공격을하고 바로 건너편 유치원으로 향했던 것으로 보아 어린 학생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은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A군은 앞서 학교 1층 상담실 앞 복도에서 교장, 환경실무사, 주무관에게 흉기를 휘둘렸습니다. 가슴과 복부, 등 부위를 공격당한 교직원들은 하나병원,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일반학급에서 생활하는 특수교육대상자로 확인됐으며, 가방에 추가로 흉기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의 피해는 없었으며 사고 장면을 목격한 학생도 없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인근 공원 저수지에 뛰어들었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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