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여동생 간병.. 당근 알바 60만원의 소름돋는 결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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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 당근에 알바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보통 당근에 간단한 알바와 같은 글들이 올라오는데.. 이번에 올라온건 일당이 60만원이다. 무슨 알바길래 일당이 60만원일까?

“이거 당근 알바 60만원 준다는데 진짜일까? ㅋㅋ”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다. 60만원짜리 당근 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미심적어서 글을 올린거 같다. 알바의 내용은 하반신이 마비된 여동생의 간병인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인원이 갑자기 펑크가 나서 급하게 구한다. 근무 시간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10시까지고, 여동생이 어리고 겁이 많아서 비슷한 나이의 동성을 우대한다. (그러니가 어른 여자를 구한다는말) 그리고 프로필사진을 본인 사진으로 변경하고 지원해달라..

이건 백프로 젊은 여성을 납치해서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내용이다. 다행히 글쓴이는 댓글들을 보고 지원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이 60만원짜리 알바에 지원했다가 감금을 당한 사람이 있었다.

1월 9일에 당근 알바글을 올리고 실제로 지원한 여성을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가 알바 지원을한 30대 여성 B씨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자신의 차에 태워 납치한 뒤 가평군의 한 펜션에 이틀간 감금했다.

사건은 11일 새벽에 신고를 받고 같은날 오전 5시경 가평군 청평면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A씨를 검거하고 납치됐던 B씨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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