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논란.. 자낙스, 스틸녹스 “대리수령 했다”인정.. 하지만 대리 처방은 없었다

0
Spread the love

요즘 연예계 뉴스 보다가 좀 충격적인 얘기 하나 들었는데… 싸이가 수면제 관련해서 말이 많더라고요.

사실 처음엔 별 거 아닌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의사가 직접 나서서 반박하는 걸 보니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일단 상황 정리하자면, 싸이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수면제(자낙스, 스틸녹스)를 처방받았다는 거예요. 그것도 매니저가 대신 가서 약을 가져왔다고 하네요.

싸이 쪽에서는 처음에 “수년간 비대면으로 처방받았을 뿐, 대리 처방은 아니다”라고 했다가, 나중에 또 “대리 수령은 맞지만 대리 처방은 아니다”로 말을 바꿨어요.

그런데 현직 의사가 SNS에 올린 글을 보니까… 이게 좀 웃픈 상황이더라고요.

그 의사 말로는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처방전을 대신 받아오는 게 바로 대리 처방이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이 측에서 말하는 ‘대리 수령’이랑 ‘대리 처방’이랑 결국 같은 얘기라는 거죠.

더 문제가 되는 건 자낙스나 스틸녹스 같은 약들은 애초에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을 수 없는 약이라는 점이에요. 코로나 때 잠깐 허용되긴 했지만 2021년 11월부터는 다시 대면진료만 가능하게 바뀌었거든요.

그 의사는 “처음에 비대면 진료라고 했다가 갑자기 대리 수령이라고 말 바꾼 이유를 의사들은 다 안다”면서 “자기들도 수년간 불법을 저질렀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고 했어요. 아…

사실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 진짜 많잖아요. 저도 가끔 잠 안 올 때 있는데 정말 괴로운 건 맞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법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류 관련 의료법 위반은 처벌이 아주 엄격하다고 하네요. 싸이나 처방해준 의사나 둘 다 처벌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

경찰에서도 이미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하니까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연예인들은 스케줄 때문에 병원 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그렇다고 해서 법을 어겨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좀 복잡한 문제인 것 같아요.

이런 일이 생기니까 다른 연예인들도 혹시 비슷한 일 없었나 걱정되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야겠죠.

결국 법이 있는 이유가 다 있는 거니까… 특히 이런 약물들은 오남용의 위험이 크잖아요. 그래서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 거겠고.

어쨌든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봐야겠어요. 싸이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잘 해결되길 바라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