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날씨: 아침엔 서늘, 낮엔 더워…큰 일교차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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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날씨: 아침엔 서늘, 낮엔 더워…큰 일교차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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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억새가 만발하고, 시민들은 산책을 즐기며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아침 공기와 달리 한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옷차림에 유의해야 합니다.

10월 12일, 중부 내륙 지역은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4.9도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6도 이상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3.6도에 머물렀으나, 대구, 광주, 밀양 등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인 13일에도 아침과 저녁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대구는 31도, 광주와 부산은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이는 밤사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기온을 떨어뜨리지만, 낮에 강한 햇볕이 지면을 데우면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교차는 다음 주에도 이어져,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서도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열대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할 수 있는 비구름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국내 날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어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초가을 날씨: 아침엔 서늘, 낮엔 더워…큰 일교차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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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엔 선선, 낮기온 쑥…완연한 가을 날씨 ‘일교차’ 주의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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