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오봉저수지 바닥 드러나자 20년 전 매몰된 티코 승용차 발견.. 범죄 연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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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봉저수지에서 가뭄으로 물이 마르면서 20년 전 태풍에 매몰됐던 승용차가 모습을 드러냈다고함! 저수율이 13.8%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저수지 바닥이 완전히 드러났는데 그 과정에서 오래된 차량이 발견된 거임.

어제(3일) 오후 5시 30분쯤 오봉저수지 경사면에서 티코 승용차 1대가 나타났음! 평소 같으면 물에 잠겨 있을 곳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바닥이 완전히 드러나면서 20여년간 묻혀있던 차량까지 모습을 보인 거임.

가뭄 지원 업무를 보러 인근을 지나던 지자체 관계자가 저수지 경사면 흙더미에 파묻혀있던 차량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서 알려졌다고함.

경찰이 조사해본 결과 차량 소유주는 2003년 9월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음! 당시 강릉 지역을 강타했던 태풍 ‘매미’로 인해 수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함. 태풍 매미는 2003년 9월 한반도를 강타해서 큰 피해를 입혔던 강력한 태풍이었음.

경찰은 이 차량과 관련해서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음. 20년 만에 드러난 차량이 당시 자연재해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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