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을 돌려 공을 빈틈으로”… 지락실 새 게임 ‘헬릭스 점프’, 운영자가 해보니 20층에서 빨간 칸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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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탑을 좌우로 돌려 공이 발판 빈틈으로 떨어지게 하는 무한 낙하 게임 ‘헬릭스 점프’가 17일 지락실닷컴 인간능력 테스트에 추가됐다. 운영자가 직접 한 판 해보니 레벨 3에 들어서자마자 빨간 칸에 닿아 20층, ‘견습 낙하자’ 등급으로 끝났다.

"탑을 돌려 공을 빈틈으로"… 지락실 새 게임 '헬릭스 점프', 운영자가 해보니 20층에서 빨간 칸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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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닷컴 인간능력 테스트 메뉴에 17일 저녁 새 게임 헬릭스 점프가 올라왔다. 가운데 기둥을 감싼 원판 탑을 좌우로 돌려, 공이 원판의 빈틈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무한 낙하 게임이다. 공은 늘 화면 앞쪽에 있고 움직이는 건 탑뿐이라 조작은 왼쪽과 오른쪽 두 가지가 전부다.

"탑을 돌려 공을 빈틈으로"… 지락실 새 게임 '헬릭스 점프', 운영자가 해보니 20층에서 빨간 칸에 걸렸다

흰 발판은 튕기고, 빨간 칸은 끝

규칙은 짧다. 흰 발판에 닿으면 공이 튕겨 오르고, 빨간 칸에 닿으면 그 자리에서 게임이 끝난다. 발판 세 개를 튕기지 않고 연속으로 통과하면 공이 불붙는 ‘피버’ 상태가 되는데, 이때 다음에 닿는 발판은 빨간 칸이든 흰 칸이든 부수고 지나간다. 통과하거나 부순 발판 하나가 1층으로 계산되고, 10층마다 레벨이 올라 빈틈이 좁아지고 빨간 칸이 늘어난다. 4레벨부터는 스스로 도는 발판까지 섞인다. PC는 화면을 끌거나 방향키, 휴대폰은 화면을 쓸거나 아래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된다.

피버 세 번, 그리고 레벨 3 첫 발판

운영자가 PC에서 방향키로 한 판을 해봤다. 레벨 1은 빈틈이 넓어 공이 거의 멈추지 않고 내려갔고, 레벨 2에 들어서자 화면 상단에 ‘빈틈 91° · 빨강 1개’ 안내가 뜨며 빨간 칸이 빈틈 바로 옆에 붙기 시작했다. 연속 통과가 이어질 때마다 화면에 ‘FEVER!’ 글자가 뜨고 발판이 깨져 나갔다.

"탑을 돌려 공을 빈틈으로"… 지락실 새 게임 '헬릭스 점프', 운영자가 해보니 20층에서 빨간 칸에 걸렸다

기록은 20층. 레벨 3으로 넘어간 첫 발판에서 빨간 칸에 닿았다. 결과 화면에는 ‘견습 낙하자’ 등급과 함께 “레벨 3 도달 · 최장 콤보 5 · 피버 3회 · 분쇄 3″이 찍혔다. 등급은 15층부터 견습 낙하자, 40층 빈틈 사냥꾼, 80층 피버 장인, 150층 낙하 마스터, 300층 나선의 신 순으로 올라가며, 999층에 닿으면 완주 처리된다.

"탑을 돌려 공을 빈틈으로"… 지락실 새 게임 '헬릭스 점프', 운영자가 해보니 20층에서 빨간 칸에 걸렸다

공개 첫날 기록은 대부분 30층 아래

기록은 그대로 실시간 랭킹에 올라간다. 공개 첫날 저녁 실시간 랭킹에 쌓인 기록은 한 자릿수부터 20층대가 대부분이었다. 빨간 칸이 빈틈 옆에 붙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빈틈 가장자리보다 한가운데를 노리는 편이 안전하다는 안내가 게임 화면 아래에 함께 표시된다. 탭을 벗어나면 게임이 자동으로 멈추고, 효과음 끄기와 전체화면도 지원한다.

▶ 바로 해보기: 헬릭스 점프 (jiraksil.com/service/helixdrop)

※ 이 글은 지락실닷컴 운영자가 직접 플레이해 보고 작성한 소개글입니다. 게임으로 즐기는 순발력·타이밍 도전이며 표준화된 능력 검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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