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초가 이렇게 짧았나” 오늘의 줄세우기, 직접 해보니 938점 ‘절반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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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닷컴의 ‘오늘의 줄세우기’를 해봤다. 카드 4장을 정해진 기준대로 25초 안에 줄 세우는 하루 한 번짜리 게임으로, 3라운드 결과는 0개·2개·퍼펙트. 최종 938점에 등급은 ‘절반은 제자리’였다.

"25초가 이렇게 짧았나" 오늘의 줄세우기, 직접 해보니 938점 '절반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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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가 더 넓은지, 어떤 행사가 먼저 열렸는지는 따로 물으면 대충 답이 나온다. 그런데 네 개를 한꺼번에 놓고 순서를 매기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락실닷컴의 ‘오늘의 줄세우기’는 바로 그 지점을 노린 하루 한 번짜리 게임이다.

"25초가 이렇게 짧았나" 오늘의 줄세우기, 직접 해보니 938점 '절반은 제자리'

카드 4장, 라운드당 25초

방식은 단순하다. 문제 하나에 카드 4장이 뒤섞여 나오고, ‘과거 → 최근’, ‘작음 → 큼’처럼 정해진 방향대로 위에서 아래로 줄을 세우면 된다. 카드 옆 손잡이를 끌거나 위·아래 화살표를 눌러 자리를 바꾼다. 라운드는 문화·과학·숫자 분야에서 하나씩 모두 3개이고, 라운드마다 25초 제한이 걸려 있다. 문제는 매일 자정에 바뀌고 기록은 하루 한 번만 남는다. 10월 24일은 제57회였다.

직접 해보니… 첫 판은 0점

첫 라운드는 하계 올림픽 개최 순서였다. 카드를 옮기기도 전에 타이머가 바닥나 그대로 제출됐고, 결과는 정위치 0개였다. 두 번째 국토 면적 라운드에서는 판정 화면을 보려고 두 장의 자리를 일부러 바꿔 냈다. 화면에는 ‘2개 정위치 · 정확도 75% · +359점’이 떴다. 마지막 기간 길이 라운드는 네 장을 모두 맞혀 ‘퍼펙트 정렬! +579점’을 받았다.

"25초가 이렇게 짧았나" 오늘의 줄세우기, 직접 해보니 938점 '절반은 제자리'

제출하면 카드가 정답 순서로 미끄러지듯 재배열되고, 제자리 카드에는 ‘정위치’, 옮겨진 카드에는 ‘이동’ 표시와 실제 연도·면적 같은 값이 붙는다. 틀린 이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최종 938점, 등급은 ‘절반은 제자리’

세 라운드를 합친 점수는 938점이었다. 결과 화면에는 등급 ‘절반은 제자리’와 함께 ‘정위치 6/12개 · 퍼펙트 1라운드’가 표시됐다. 점수는 정확도에 남은 시간 보너스가 더해지는 방식이라, 같은 정답이라도 빨리 낼수록 높아진다. 첫 판처럼 시간을 다 쓰면 점수가 아예 없다.

"25초가 이렇게 짧았나" 오늘의 줄세우기, 직접 해보니 938점 '절반은 제자리'

결과 아래에는 그날 출제된 세 문제의 정답 줄과 TOP 10 랭킹, 연속 참여 일수가 나온다. 지난 회차 문제와 정답은 보관함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가입 없이 무료로 할 수 있다.

▶ 바로 해보기: 오늘의 줄세우기 (jiraksil.com/service/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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