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소식에 하루 종일 설렌다”…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 직접 해보니 ‘겨울 낭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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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겨울도 밖에서 노는 사람, 미리 대비하는 사람,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지락실닷컴 새 심리 테스트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 10문항을 답해 보니 겨울 감성 75점의 ‘겨울 낭만형’이 나왔다.

"첫눈 소식에 하루 종일 설렌다"…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 직접 해보니 '겨울 낭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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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날, 아침 공기가 확실히 차가워졌다. 이맘때면 누구는 스키장 개장일부터 찾아보고, 누구는 내복과 핫팩을 꺼내고, 누구는 캐럴 목록을 만든다. 지락실닷컴이 이날 새로 올린 심리 테스트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는 이 차이를 세 가지 성향으로 나눠 보여 준다.

"첫눈 소식에 하루 종일 설렌다"…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 직접 해보니 '겨울 낭만형'

세 갈래로 보는 겨울 습관

검사가 보는 축은 겨울 바깥 활동, 월동 준비, 겨울 감성이다. “겨울에는 다음 날 최저기온과 체감온도, 눈 예보까지 확인하고 옷차림과 출발 시간을 미리 정해 둔다” 같은 문장 10개에 ‘전혀 아니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다섯 칸 중 하나를 고른다. 문항마다 어느 축을 묻는지 작은 표시가 붙어 있고, 걸리는 시간은 2분 남짓이다.

답해 보니 겨울 감성 75점

휴대폰 화면으로 지난겨울을 떠올리며 답했다. 바깥 놀이 문항에는 대체로 ‘아니다’ 쪽을, 예보 확인이나 핫팩 챙기기 문항에는 ‘그렇다’ 이상을, 첫눈과 겨울 간식 문항에는 ‘매우 그렇다’까지 눌렀다.

"첫눈 소식에 하루 종일 설렌다"…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 직접 해보니 '겨울 낭만형'

결과는 ‘겨울 낭만형’. 점수는 겨울 감성 75점, 월동 준비 69점, 겨울 바깥 활동 50점으로, 보조 성향은 월동 준비형으로 나왔다. 해설은 이 유형을 “추운 계절에서 누구보다 먼저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내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약점으로는 “트리를 치운 1월에는 기운이 빠지며, 장식과 연말 약속에 쓰는 돈이 슬금슬금 늘어나기도 합니다”를 꼽았다.

"첫눈 소식에 하루 종일 설렌다"…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 직접 해보니 '겨울 낭만형'

점수 아래 붙은 실용 팁

축마다 점수와 함께 바로 해 볼 만한 팁이 하나씩 붙는다. 월동 준비 쪽에는 현관 근처에 장갑·핫팩·목도리·립밤을 넣은 ‘겨울 출동 바구니’를 두라는 제안이, 겨울 감성 쪽에는 첫눈 오는 날 마실 음료처럼 작은 ‘나만의 겨울 의식’을 정해 보라는 제안이 나왔다. 함께 겨울을 나기 좋은 짝꿍 유형도 알려 준다. 낭만형의 짝꿍은 설원 탐험형이었다.

  • 회원가입 없이 무료이고, 답한 내용은 저장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다.
  • 평일과 눈 오는 주말 모습이 다르다면 상황을 바꿔 한 번 더 해 보라고 사이트가 권한다.

아쉬운 점

10문항을 세 축으로 나누다 보니 축 하나에 배정된 문항이 세 개, 많아야 네 개다. 한 문항에서 한 칸만 달리 눌러도 그 축 점수가 꽤 움직인다. 사이트도 점수 차이가 5점 이내면 두 성향을 오가는 편이라고 설명하는 만큼, 결과는 경향 정도로 읽는 편이 맞다.

겨울 나는 스타일 테스트는 지락실닷컴 심리 테스트 메뉴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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