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역 갈등 조장 비판하며 호남 반도체 투자 “특혜 아냐”

0
이 대통령, 지역 갈등 조장 비판하며 호남 반도체 투자 "특혜 아냐"
Spread the love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지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둘러싼 '지역 특혜' 및 '기업 압박' 비판에 대해 "정치적 목적의 지역 갈라치기"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공개될 삼성전자와 SK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하여,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특정 지역 특혜 의혹에 대해 연일 반박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호남이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 확신하며, 이는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위 '기업의 팔목 비틀기'라는 비판에 대해 "정치적 목적의 지역 갈라치기나 지역 갈등 조장"이라 규정하며, 호남 지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은 결코 특혜가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남서해안 지역이 첨단 공장 건설에 필요한 토지, 풍부한 수자원, 그리고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국가적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수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해당 지역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불식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윤석열 정부 시절에도 호남 지역의 산업 입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며, '이상한 비판'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호남 지역의 반도체 산업 육성 구상은 국토 균형 발전과 영호남 간 갈등 완화를 위한 국가적 대의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이 대통령은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 역시 이틀 연속 SNS를 통해 수도권 밖의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AI, 거시경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국가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오는 29일 청와대에서는 이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의 호남 및 충청권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식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 지역 갈등 조장 비판하며 호남 반도체 투자 "특혜 아냐"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