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마약 사건 연루 30대 작곡가는 정다은.. 한서희 전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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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의 마약 투약과 관련해 함께 언급된 30대 작곡가는 정다은으로 밝혀졌다. 한서희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정다은은 현재 내사중인 5명중 한명이다.

경찰은 이선균을 포함해 2명을 피의자로 전환했고, 내사중인 사람은 5명이 남았다. 이 중 30대 작곡가로 알려진 정다은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 유흥업소 여실장 C씨(29)등이 있다.

정다은은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해 강동원 닮은 꼴로 소개됐으며 예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된 한서희와 2019년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이선균이 연루되 조사를 받는 사람은 총 8명이며 강남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여종업원의 집등에서 수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참고로 정다은은 이태균으로 개명한 상태며 2016년, 2021년 마약 투약이 적발되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했다가 현재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다시 구속된 상태에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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