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1시간 40분 만에 안전하게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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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1시간 40분 만에 안전하게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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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 경찰서에 야생 너구리가 나타나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1시간 40분 만에 안전하게 포획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6일) 오전 10시 10분경, 경기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구리경찰서에서 야생 너구리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포획용 그물망을 이용해 너구리를 잡으려 했으나, 너구리는 경찰서 내부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피했고, 주차된 차량 밑으로 숨는 등 포획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소방대원들은 너구리를 마취시킨 후 포획하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출동한 지 1시간 40분 만에 너구리는 안전하게 마취되어 포획될 수 있었습니다.

포획된 너구리는 경찰서 뒤편 야산에 무사히 방생되어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서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1시간 40분 만에 안전하게 포획

관련 영상

▶ 경찰서에 웬 너구리가?…1시간여 만에 포획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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