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팬들 “대충 춤춘다” 지적에 “계속 다쳐서..” 이례적으로 인정했다.. 대충 추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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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팬들 “대충 춤춘다” 지적에 “계속 다쳐서..” 이례적으로 인정했다.

최근 여러가지 이슈들로 시끄러운 블랙핑크 제니가 14일 영국 출신 팝스타 두아리파의 BBC 팟캐스트에 출연해 춤을 대충 춘다는 지적에 대해서 인정했다. 제니는 “공연중에 계속 다쳤고, 이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내 몸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몰랐다. 팬들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실망 한것 같다”라며 지적에 대해서 인정했다.

추가로 제니는 “솔직하고 싶었고, 나 자신에 관해 배워가는 단계임을 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BBC는 K팝의 경우 기준이 상당히 높고 통제가 상한편인데 아티스트가 이런 논란에 대해 인정하는건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정말 노력하고 무대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이돌들도 많은데.. 블랙핑크 정도면 상위급인데 자기 몸 하나 컨트롤 못해서 춤을 대충 춘다는게 할 소린지 모르겠지만.. 여튼 쿨하게 인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아이돌 멤버들은 멀쩡해서 열심히 춤을 춘건가??

프로면 프로답게 해동해야지.. 무대에서 대충 한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면 “무대에 나오질 말던가.. “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 콘서트 무대가 수준 이하라는 소리도 나오던데.. 그리고 안무를 대충 추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틀리는것도 심각한 수준이리고 팬들이 지적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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